Update:2025.06.24
오키나와의 푸른바다와 나하공항을 한 눈에! 절경과 온천 리조트 ‘세나가지마 호텔’의 매력

나하 공항에서 차로 약 15분, 버스로도 한 번에 갈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장소가 바로, 오키나와 본섬 남부의 작은 섬 세나가섬 입니다. 예로부터 사랑에 관한 전설이 많이 전해 내려와 ‘사랑의 섬’이라고도 불린답니다. 그 섬의 언덕 위에 자리한 곳이 나하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절경 ‘리조트 류큐 온천 세나가지마 호텔.’ 바다와 하늘에 둘러싸인 탁 트인 로케이션이 이곳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섬 전체가 마치 포토존처럼 아름다워, 오키나와의 먹거리와 일본 여행 기념품 찾기를 즐길수 있는 세나가지마 우미카지 테라스도 도보 1분 거리라는 최적의 위치! 연애 성취를 기원하는 장소나 로맨틱한 체험도 가능한 곳들이 있어, 커플이나 친구들과의 여행에도 딱이랍니다.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와 하늘에 안겨, 조금은 특별한 오키나와 스테이를 즐겨보는 건 어떠세요?
Contents
절경을 혼자서 독차지할 수 있는 노천탕이 겸비된 객실에서 릴렉스

개방감 가득! 천연온천 ‘류진노유 (龍神の湯)’

오키나와의 푸른 하늘과 바다가 녹아드는 인피니티 풀

오키나와의 맛집과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세나가지마 우미카지 테라스

Access
Address | Senaga, Tomigusuku City, Okinawa Prefecture |
---|---|
Official website | https://www.resorts.co.jp/senaga |
Manners to Follow
-
음주 후 입욕은 금지입니다
-
온천 탈의실 입장 이후 촬영금지
-
타투가 있는 분은 대욕장을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Search by Keyword
What's Near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