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 왕국 토카치에서 빚어낸 정성이 담긴 술! 일본 유일의 대학 캠퍼스 내 양조장 '헤키운구라'

도카치 오비히로 공항과 오비히로역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가미카와 다이세츠 주조 '碧雲蔵(헤키운구라)'. 홋카이도 내에서도 유명한, 오비히로 축산대학 캠퍼스 내에 있는 흔치 않은 양조장입니다. 수작업의 전통 방식으로 빚는 사케는 적은 양조량 대비 높은 품질을 자랑합니다! 토카치의 자연의 은혜가 담긴 사케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낙농업이 발달한 토카치에서 치즈와 어울리는 사케 만들기에 도전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만 구입 할 수 있는 사케에 치즈를 곁들여서 함께 드셔보세요!

오비히로 토카치의 자연환경에서 태어난 일본주
술 빚기와 연구! 술 장인을 목표로 하는 여성의 장인정신이 담긴 일본주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만점! 최고급 “토카치 준마이 다이킨조 시즈쿠토리”
낙농지역 “토카치” 에서 빚어낸 치즈와 궁합이 좋은 일본주

오비히로 토카치의 자연환경에서 태어난 일본주

맛있는 사케 제조에 필수적인 깨끗한 물과 사케 제조에 최적화된 쌀. 여러 차례 일본 최고의 맑은 물로 선정된 바 있는 사츠나이강 수계의 천연수와 신뢰할 수 있는 현지의 생산자가 수확한 3종류의 쌀을 사용해서 만든, 그야말로 토카치의 자연을 담은 사케입니다.

술 빚기와 연구! 술 장인을 목표로 하는 여성의 장인정신이 담긴 일본주

헤키운구라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대학 캠퍼스 내에 위치하는 양조장으로서, 대학 연구를 통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오비히로 축산대학과 협력 관계에 있습니다. 대학에서 농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부주조장 야마네 모모카씨도 매일 술을 빚으면서 더 맛있는 사케를 만들기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만점! 최고급 “토카치 준마이 다이킨조 시즈쿠토리”

검은색 라벨이 특징인 “토카치 준마이 다이킨조 시즈쿠토리”는 최상의 맛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자루를 매달아 한 방울씩 짜내는 방식으로 술을 빚어내고 있습니다. 화려한 향이 한 방울 한 방울에 응축되어 우아하고 풍부한 맛이 병 안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특히 화려한 박스에 담긴 기념품용 사케가 인기 만점입니다.